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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천시립합창단의 신년음악회는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로 새 장을 연다. “부천의 자랑이 되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만큼 김선아 지휘자는 첫인사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맞이할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환호하라 기뻐하라’, 하이든의 ‘테 데움’은 당당한 외침으로 연주회 서두를 열고, 대망의 슈베르트 미사 제6번이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며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향해 간다. 부천시립합창단과 김선아 지휘자가 써나갈 환희의 역사가 지금 시작된다.
지휘 김선아
협연 소프라노 이윤정
연주 부천시립합창단,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프로그램
F.J.Haydn – Te Deum in C (Hob. XXIIIc:2)
하이든- 테 데움
W.A.Mozart – Exsultate, Jubilate, K 165 (소프라노_이윤정)
모차르트 – 환호하라, 기뻐하라
Intermission
F. Schubert - Mass in E♭Major, D 950
슈베르트 – 내림 마장조 미사
(소프라노_이진, 알토_정주연, 테너_엄세준, 성효병, 베이스_김진욱)
※ 본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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