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사회복지과에서 12월 22일 약대동 보훈지정 병원인 다니엘 병원을 방문하여 장기 입원중인 상이군경 회원 31명을 방문하여, 떡과 음료수를 전달했다.
오 세원 과장, 이 정희 팀장, 김 후동 주사는 병원을 돌아보며,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었으며, 병원 생활의 애로사항과, 불만 사항이나, 요구 사항 등을 접수했다. 상이군경회 지회장의 안내에 따라 사회복지과 과장 이하 팀장 관계 공무원 방문에 감사드리며, 차 효문 지부장은 부천시에 바라는 바는 상이군경 복지에 관심과 협조를 바라고 국가의 수호를 위해 몸을 바친 상이군경회 회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바라고, 서울 등에 응급 환자 수송 인명구출을 위한 차량 인건비를 조속 지급을 요청 하였다.
세모를 맞이하여, 시청 복지과 공무원의 방문은 처음 있는 일로 큰 위안 이었으며, 처음 있는 일로 방문 소식을 전달들은 부천시 시민과 상이군경회 회원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쳤으며, 김 만수 시장님과 복지국장님, 한 상능님께 고마움을 느꼈다.
현장에서 상황을 목격한 오정동 시민
박 서 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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