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역곡역 앞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저와 와이프, 3살(30개월) 된 딸이 있는데 어린이집을 갈때나 집에 들어갈때면 역곡역 2번출구로 나와서 지나가는데 거기 자전거 보관하는곳이 있습니다. 거기 버젓이 금연표시 되 있는데 거기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담배냄새 때문에 죽겠습니다. 어른인 제가 맡아도 심한데 3살짜리 딸은 얼마나 건강에 안좋겠습니까? 흡연장소를 따로 만들어서 담배연기가 다른곳으로 나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니면 거기 단속을 해주시던지요...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라고 써있으면 머합니까! 단속을 안하니까 사람들이 계속 피웁니다. 제발 해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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