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도 이제 자체적인 "실리콘 밸리"를 가질 가능성이 생겼다.
극동 지역인 최초의 IT- 테크노파크가 하바롭스크시에 건설 될 계획이다. 세르게이 크라프추크 하바롭스크시장은 건설에 대한 구상을 지지했다.
극동 디자인 연구소 (Far Eastern Design Institute)와 공동으로 투자자들은 하바롭스크시장에게 독특한 프로젝트를 만드는 계획서를 제안했다.
건축건설토지이용 과장 세르게이 세르게이추크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는 IT기업이 분야별로 기술을 개발하며 상설 구조물의 건설을 포함한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하바롭스크시에서 최초의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첫번째 실무회의에서 투자회사 대표는 주요 기술과 경제적 지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테크노파크는 상업화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IT산업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구상된 것이다.
생산연구센터는 기술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소통할 것이고 그 후에 IT 테크노파크에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시장은 '이런 방법은 재능있는 청년들을 도시에 남길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테크노파크를 건설하기 위해 1.5헥타르의 부지가 필요하다. 이 프로젝트의 대략적인 투자금은 최소 5억 루블이 될 것이다. 하바롭스크시는 투자자들의 문서 작성과 기술 사양 및 토지 취득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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