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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_23R] 부천FC 1995, 서울 이랜드F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0으로 아쉬운 패배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0-10-13
  • 조회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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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_23R] 부천FC 1995, 서울 이랜드F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0으로 아쉬운 패배

 

[루키즈기자단=김신희]

 

부천FC1995는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 2 2020 23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이랜드FC와의 마지막 맞대결을 펼쳤다. 2020 시즌 모든 경기를 소화한 부천의 조수철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을 하였다. 9경기동안 승리가 없는 부천은 승점 3점으로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전반 초반에 날카로운 슈팅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하였고 이른 시간 2실점을 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고 후반에 추가로 1실점을 하며 경기 결과는 3:0으로 패배하게 되었다.


이날 경기로 부천FC는 승점 22점으로 7위에 머물렀고, 서울 이랜드FC는 승점 34점으로 경남을 제치고 3위에 안착하게 되었다.

 

 

[선발라인업]


어웨이 팀인 부천FC 1995의 송선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조건규 선수를, 그 뒷선에는 서명원-바비오-장현수 선수가 배치되었다. 중원에는 송홍민-김영남(C)선수를, 수비라인은 국태정-김영찬-조범석-김강산 선수가, 마지막으로 최봉진 선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홈 팀인 서울 이랜드FC의 정정용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수쿠타 파수 선수를, 그 뒷선에는 레안드로-김민균(C) 선수가 배치되었다. 중원에는 서재민-최재훈-장윤호-이시영 선수가, 수비라인에는 김수안-김진환-김동권 선수를, 마지막으로 수문장으로는 강정묵이 꼈다.

 

 

[경기내용]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이랜드’ vs 9경기 무승으로 승리가 절실한 ‘부천’
 

부천은 전반 초반 날카로운 공격과 빠른 스피드로 이랜드의 수비진들을 압박하였다. 조건규 선수가 수비라인을 완전히 허물고 골을 시도해보았고, 장현수 선수가 날카롭게 들어와 득점을 시도해보았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랜드는 초반에는 흔들리는 듯 했으나 전체적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최봉진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득점이 인정되지는 못하였지만 전반 14분 레안드로 선수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였다. 또한 전반 16분 장윤호 선수가 조금 먼 거리에서 강한 슈팅을 하였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른 시간 부천에게 온 위기


빠르게 자리를 잡은 이랜드에게 부천은 실점을 하고 말았다. 전반 18분 장윤호 선수의 코너킥을 받은 김진환 선수의 슈팅이 골문안으로 들어가 득점이 인정되었다. 또한 23분 수쿠타 파수의 슈팅 시도를 부천이 막아보았으나 흘러나온 공을 받은 레안드로가 슈팅을 시도하였고 그것이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이로서 부천은 2실점으로 승점을 얻기에 3골을 넣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계속되는 부천의 슈팅, 하지만 쉽게 뚫리지 않는 이랜드의 벽
 

부천은 득점을 위해 전반 36분과 41분 김영남의 장점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였으나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전반 43분에는 바비오가 빠른 스피드로 공을 잡아 골을 시도했으나 김진완 선수의 발을 맞고 굴절되었다. 전반 44분 장현수의 코너킥과 김영찬의 헤딩으로 전반전이 끝나기 전 마지막 시도를 하였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추가시간 중 강정묵 골키퍼가 본인의 자리를 벗어나 부천에게 기회가 오는 듯 했으나 부천이 타이밍을 놓쳤고, 그렇게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부천은 첫 번째 교체카드로 오늘 스피드로 돌파를 시도했던 서명원을 불러드린 후 곽해성을 투입시켰고 3백으로 전환하였다. 후반 5분 장현수가 빠른 돌파를 하였으나 강정묵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득점이 되지는 못하였다.


부천은 후반 8분 송홍민을 불러들이고 이정찬을 투입했으며 마지막 교체카드로 후반 16분 장현수를 불러들이고 구본철을 투입시키며  이랜드의 단단한 중원을 뚫기 위해 변화를 주었다. 후반 17분 서재민의 슈팅을 최봉진이 잘 막았으나 흘러나간 골이 또 다시 서재민의 슈팅으로 이어져 또 다시 실점을 하고 말았다.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서재민의 골로 부천은 3-0으로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이변은 없었지만 선수들의 투지가 빛났던 경기
 

후반 27분 장윤호와 이정찬이 부딪혀 경기가 잠시 중지되었다 재개되었고, 장윤호 선수의 발에 이정찬 선수가 입 부분을 맞아 잠시 치료하기도 했다. 교체카드가 남아있지 않은 부천에게 위험할 뻔한 순간이였다. 후반 32분 바비오가 슈팅을 강력하게 해보았으나 아쉽게 골대를 맞게 되었고, 후반 39분 바비오 선수가 끝까지 따라갔으나 강정묵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41분 바비오가 얻어낸 파울을 구본철이 차게 되었고, 김강산이 헤딩을 시도했으나 빗나가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 후 김영남 선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이변 없이 후반 추가시간이 되었고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이랜드는 돌파를 시도했으나 타이밍이 늦어 준비되어있던 부천 수비에 막히게 되었고, 오늘 한 골을 넣은 레안드로가 돌파를 하였으나 최봉진에게 막혔고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잡지 못한 부천에게 이변이란 없었다. 하지만 계속 기회를 만들고자 한 선수들의 투지가 빛났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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