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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_13R] 이랜드와 만나는 부천, 승리를 위해서는 골결정력 향상이 필요하다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0-07-31
  • 조회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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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_13R] 이랜드와 만나는 부천, 승리를 위해서는 골결정력 향상이 필요하다

 

[루키즈기자단=김기범]

 

K리그가 8월달 유관중을 확정 발표되면서 8월 2일에 열리는 부천과 이랜드와의 경기에서도 유관중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되는 부천의 경기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이적시장 막판 최병찬의 합류로 공격진 다양성을 입히다>


부천은 지난주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성남FC 최병찬의 임대영입을 하면서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최병찬은 바로 다가오는 안산전에서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찬은 이날 후반전에 교체되면서 25분 활약하였다. 이적 후 즉시 기용되면서 팀에서 얼마나 필요한 선수인지 알려 줄 수 있는 대목이다. 부천이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는 견고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리드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최병찬의 임대이적이 부천의 공격에 활로를 틀어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바비오, 바이아노 듀오에 이어 이번 시즌 로테이션멤버로 활용되고 있는 이정찬, 이현일, 구본철과 함께 유연한 선수기용이 가능해져 팀의 얇은 뎁스를 어느정도 채워줄 수 있는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송선호 감독은 최병찬에 대하여 “개인능력, 돌파력등의 능력이 우수하다”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앞으로 있을 경기들의 적극적인 기용을 예고하였다.

 

 

<부천은 어떤 점을 신경써야 할까>


서울이랜드와 지난 맞대결에서 2골을 앞서감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집중력을 잃으며, 연달아 3골을 내주며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부천은 대전을 상대로 이기기는 하였지만, 현재까지 초반에 좋았던 기세를 되찾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안산전에서의 전술적인 변화를 가져오면서 수비와 미드필더 라인의 강화, 공격부분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이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특히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미드필더에 기존에 기용되고 있던 조수철을 대신하여 수비수인 조범석을 투입시켜 파트너인 김영남의 수비적인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이로써 미드필더에서의 수월한 패스 연계작업과 공격진에 대한 킬패스등이 자주 연출될 수 있었다. 또한 공격진에서는 이현일과 윙으로 나왔던 이현일이 쉐도우스트라이커의 위치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유기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꾸준히 상대를 괴롭혔으며, 바비오도 이날 경기에서 뒷공간 침투에 이은 연계플레이에 더 집중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위협적인 공격패턴을 만들었다. 

 

이랜드는 리그 6위로 부천과 2점차이밖에 나지 않아 이번경기는 양팀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경기라 볼 수 있다. 이랜드는 최근 6경기 2승 4패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부천은 지난 경기에서 보여줬던 공격적인 부분과 최근 영입된 최병찬의 포지션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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