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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내기 시민기자! 부천의 다양한 이야기 전할게요.

우리는 새내기 시민기자! 부천의 다양한 이야기 전할게요.

2022년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3명 신규위촉, 총19명 활동

 

부천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시정알림이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복사골부천 시민기자들은 시정소식지 <복사골부천>과 부천시 정책포털 <생생부천>에 참여, 생활주변의 미담사례 또는 지역주민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취재해오고 있다.


지난 6월,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2022년 복사골부천 시민기자를 공개모집했다. 이번 공개모집은 부천시에 주민등록 돼있는 시민뿐 아니라, 부천시 소재의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는 직장인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대폭 확대했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3명의 시민기자가 위촉됐다.


이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는 총19명이다. 부천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시민기자의 활동이 참 기대가 된다.

 

글 김은희 주무관 사진 이보영 주무관
 

2022년 새내기 복사골부천 시민기자를 소개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김성훈 / 범박동

 

 

국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중인 25세 대학생입니다. 부천에서 태어났고, 특히 범박동은 유치원생이던 때부터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동네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민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문화도시 부천의 매력을 알릴게요.”

임정선 / 고강동

 

 

저는 배우 겸 연극예술강사,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문화도시 부천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많이 열리는데, 정작 제 주변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부천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축제들을 취재, 문화예술 도시 부천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부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양해정 / 상동

 


해피바이러스 양해정입니다. 해피바이러스 닉네임은 저와 함께 생활하다보면 많이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주위에서 지어줬습니다. 저는 부천시의 다양한 정책에 관심이 많은데요. 시민이 공감하고, 누리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고 그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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