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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송선호 부천 감독, “수비진, 공격수들 잘 묶었다”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19-08-05
  • 조회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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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호 부천 FC 1995 감독이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FC 안양의 공격진을 잘 묶었다며 수비진을 칭찬했다.

FC 안양과 부천은 28일 오후 8시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안양은 전반 45+1분 알렉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섰으나, 후반 30분 정택훈, 후반 36분 닐손주니어에 연이어 실점한 뒤 후반 추가시간 김원민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송선호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아쉽게 마지막에 골을 먹었지만 준비한 것을 잘했고 열심히 했다”라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어 송 감독은 “전반에도 공격적인 게 생각했던 것처럼 안 이뤄졌는데, 후반에는 교체를 해서 하고자하는 걸 잘해서 역전까지 할 수 있었다. 아깝게 동점이 돼서 비기는 경기를 했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교체카드가 성공적이었던 점에 대해서는 “정택훈은 큰 키에 개인 기량이나 골대 앞에서의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다. 장현수도 공격적으로 스피드나 도전적 드리블, 스크린 플레이가 좋아서 후반에 투입을 해서 승부수를 띄웠다. 정택훈과 장현수가 들어가서 잘해줬기 때문에 오늘 아쉽지만 그래도 비긴 경기를 했다. 그 선수들에게는 앞으로도 더 기회를 주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팔라시오스·알렉스·조규성이 이끄는 안양의 공격진을 막은 수비진에 대한 칭찬도 있었다. 송 감독은 “임동혁, 닐손주니어, 김재우가 세 선수를 잘 묶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잘 됐다. 그런 수비력과 정신력으로 한다면 팀이 더 향상될 것이다. 부천 팬들에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더 나은 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곳까지 와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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