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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연승' 부천FC1995, 전남 제압하고 원정 강세 입증!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19-10-21
  • 조회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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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즈 기자단 = 오종헌] 올 시즌 원정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부천FC1995가 다시 한번 승리를 따냈다. 부천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닐손 주니어의 프리킥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부천은 2연승과 동시에 전남 상대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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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3-4-3] : 최철원(GK) - 김재우, 닐손주니어, 임동혁 - 국태정, 박요한, 조수철, 감한솔 - 장현수, 말론, 안태현

 

전남[4-4-2] : 박준혁(GK) - 이슬찬, 김주원, 안셀, 이유현 - 김영욱, 이후권, 김건웅, 정재희 - 브루노, 바이오

 

 

 

부천은 올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륜도와 박건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것을 제외하면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다. 박요한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고 '주포' 말론이 3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이에 맞선 전남도 정재희, 바이오 등 핵심 공격수들을 비롯해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다.  두 팀은 전반 초반에는 탐색전을 펼치며 신중하게 공격을 풀어갔다. 몇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쉽사리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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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4분, 부천의 조수철이 코너킥 후 이어진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경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전반 26분에는 말론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좋은 슈팅까지 가져갔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종료 직전, 닐손 주니어의 귀중한 득점이 터졌다. 프리킥 상황에서 닐손 주니어의 슈팅이 상대방 몸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닐손 주니어의 시즌 9호골. 다소 행운이 따르는 득점에 힘입어 부천은 전반전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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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전남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남은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 정재희를 중심으로 측면에서 공격을 풀어갔다. 전남은 후반 10분, 주축 미드필더 김영욱이 부상을 당하며 김경민으로 교체되는 변수가 생겼다. 하지만 김경민이 이슬찬과 함께 측면에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주며 되려 한두차례 부천을 압박하기도 했다. 특히 후반 16분, 김경민이 부천의 임동혁을 제치고 순간적으로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으나 최철원이 재빨리 각을 좁히며 선방했다.

 

 

 

팽팽하게 경기를 이어가던 중 부천에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25분, 심판의 파울 선언 과정에서 박요한이 경고를 받으며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이에 부천은 최전방에 말론 대신 조건규를 투입하며 좀 더 수비적으로 전술을 바꿨다. 남은 시간 한 명이 없는 상황에서 지키겠다는 의도였다. 전남은 정재희, 김경민이 중심이 된 측면에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으나 닐손 주니어가 중심이 된 부천의 수비진을 뚫어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부천이 원정에서 귀중한 1-0 승리를 거뒀다.

 

 

 

든든한 후방 방어선! 최철원 - 닐손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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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부천은 1-0 리드 중인 후반 25분, 박요한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남은 정재희, 김경민이 빠른 스피드로 부천의 측면 수비를 공략했고 브루노와 바이오가 중앙에서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부천에는 닐손 주니어와 최철원이 있었다. 닐손 주니어는 스리백의 중앙에 위치하며 적재적소에 전남의 패스를 끊어냈다. 결승골까지 득점한 닐손 주니어는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 이 날 부천의 골문을 지킨 최철원도 경기 초반부터 수적 열세에 놓인 후반까지 꾸준하고 안정적인 선방을 이어가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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