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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구단 600골 기록은 달성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부천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0-07-01
  • 조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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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구단 600골 기록은 달성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부천

 

[루키즈기자단=김기범]

 

지난 경기에서 막판까지 좋은 집중력으로 무승부를 거둔 부천은 이번 8라운드 서웅이랜드를 홈을 불러들이며,1등으로 다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딛어야 됐지만,저번라운드에 이어서 3점 사냥 실패하고 말았다.

 

조범석과 김강산이 퇴장으로 이번경기 나오지못하면서, 3-5-2전술에서 3백라인 구성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번 이랜드전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처음 신고식을 올린 감한솔과 권승리가 그들을 대체하였다. 주전 수비수 2명이 대거 빠진 부천이지만 그나마 다행인점은 지난경기 피로누적으로 결장한 바비오가 이번경기에서는 주전에 포함되었다는 점이었다. 

 


지난경기 바비오와 더불어 바이아노 또한 부상으로 나오지못하면서 생겼던 공격력의 부재가 생겼었지만 이번경기에서는 바비오만 복귀함에도 불구하고,부천은 이랜드에 밀리지 않으며 꾸준하게 공격을 시도하였다, 특히 전반 32분 로빙패스를 받은 바비오가 단독찬스를 맞이했고, 박스안에서 걸려 넘어지게 되었는데,이후 VAR을 통해서 PK선언이 되면서 부천이 손쉽게 선제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후반전에 들어서는 초반부터 양팀 균형을 이루는 양상이 보이면서 진행되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전반 50분 볼경합 상황에서 이현일이 팔꿈치로 가격 당하여 PK를 얻어내면서 골을 성공시켰다. 쐐기골을 성곰했음에도 후반이 진행될수록 이랜드에게 볼점유율을 내주면서 부천은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지속해서 부천의 골문을 두드리는 이랜드는 61분 레안드로의 골에 이어서 81분에는 동점골을 내주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수세에 몰린 부천은 역전골까지 허용하면서 경기는 더욱 이랜드쪽을 기울였고,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부천의 송선호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하여 후반 집중력이 낮아진 것과 멤버교체로 인해 생긴 경기력 차이를 패배 원인으로 꼽았고, 퇴장과 부상의 이유로 빠진 주축선수들 복귀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부천은 6일 대전과 맞붙는다. 리그 초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부천은 최근 3경기동안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는데, 주축선수들이 빠진 현 시점에서 송선호감독이 대전 경기에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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