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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쉬웠던 골 결정력, 전남에 0-1 패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0-06-16
  • 조회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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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쉬웠던 골 결정력, 전남에 0-1 패

 

[루키즈기자단=김기범]

 

부천은 이번 6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부터 두 팀간의 치열한 양상으로 흘러가던 경기가 전반 35분 쥴리안의 헤딩골로 균형이 깨지면서 패했다.

 

1위 자리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있어서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절실했지만 패배하게 되면서 1위임에도 불구하고,1점이라는 적은 승점차로 순위경쟁에서 불안한 모습을 만들어 냈다.

 


<부천의 4-4-2는 전남을 뚫지 못했다.>

 

부천은 평소 3-5-2의 전술을 주로 많이 사용했지만,이번 경기에서는 4-4-2로 나오면서 수비와 미드필더라인에 안정감을 더하였다. 평소 3-5-2로 나왔을 때와는 다르게 이번 4-4-2에서는 강하게 전방압박 하는 것과 다르게 자신들의 진영에서 자리를 잡고 수비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이러한 전술은 경기초반부터 전이의 자신들의 진영에 진입하는 것에 어려움을 주었고,세컨볼과 전체적인 볼 소유에 있어서도 부천은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부천은 짧은 패스플레이로 볼 점유율을 늘리면서 공격기회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내내 전남의 공격을 잘 틀어막았지만. 전반 32분 이유현의 크로스를 받은 쥴리안이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에 앞서나갔다.

 

부천은 후반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 많은 공격을 시도했다. 66분 김영남의 중거리 슛, 88분 이현일의 헤딩슛 등 위협적인 공격찬스를 잘 살려내지 못했다.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던 부천은 후반 73분 조범석이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경기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으나 곧이어 전남에서도 85분 김주원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치열한 접전을 보여줬다.끝내 득점을 해내지 못했고 0-1   로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바이아노의 교체가 후반에 부재로 다가왔다>

 

아직까지 리그에서 득점을 만들어내지는 못하였지만, 그의 이타적인 플레이는 부천의 공격과정에서 큰 영향력을 끼쳤다. 항상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던 부천의 공격력에서 다양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이다. 이미 그의 이타적인 플레이를 입증하듯 기록적으로도 2개의 도움을 쌓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었는데, 그의 포스트플레이는 부천의 공격진들에게 여유롭게 공격을 전개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몇몇의 상황에서는 위협적인 공격찬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번경기에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정찬과 교체되면서 바이아노와의 연계플레이가 없다보니 후반 부천의 공격에 상당히 어려운 점들이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교체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말하기를 전반에 바비아노의 부상이 조금 있었던 탓에 어쩔 수 교체였든 것이었다. 이번 후반전 모습을 보아 부천의 공격진에서 바이아노의 빠른 복귀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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