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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_12R] 부천FC1995, 안산과 0:0 아쉬운 무승부 그리고 최병찬의 부천 데뷔전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0-07-31
  •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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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천FC1995, 안산과 0:0 아쉬운 무승부 그리고 최병찬의 부천 데뷔전

 

[루키즈 기자단=황상욱] 

 

부천FC1995는 25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 2 2020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스코어는 0:0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이날 경기로 부천은 승점 17을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

 

 

 

홈팀 부천FC1995의 사령탑 송선호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엔 이현일과 바비오 중원에는 이정찬-김영남-조범석-장현수, 포백에는 국태정-김영찬-권승리-김강산이 나섰고 골문은 최봉진이 지켰다. 

 

원정 팀 안산 그리너스는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신재원-김륜도 그 뒷선에는 김경준으로 삼각편대를 이루었고 중원에는 이준희-이지훈-박준영-김태현, 수비라인은 김민호-이인재-연제민이 나섰고, 수문장은 김선우였다.

 

 

[경기내용]

전반 초반부터 부천FC는 수비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바비오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17분 부천FC의 첫 번째 유효슈팅은 상대 선수 김민호의 실책으로 바비오에게 볼 소유를 뺏기면서 바비오가 낮은 크로스를 시도하였고 이정찬이 슛을 하였으나 김선우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또한 전반 20분 바비오가 낮은 크로스로 장현수가 받아 슛을 했지만 이번에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리고 전반 24분 바비오는 상대 선수를 제치고 감아 차기 슛을 시도하였으나 이번에도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전반 39분에는 바비오가 빠른 스피드로 돌파하여 안산의 수비를 따돌리고 슈팅을 하였으나 빗나갔다.

 

이에 맞서 안산그리너스는 여러 번 역습 기회를 노렸으나 부천FC의 견고한 밀집수비를 뚫지는 못했고, 유효슈팅 없이 이렇다 할 위협을 가하지 못하면서 큰 아쉬움 남기고 추가시간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안산은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후반전이 시작하면서 최전방에 신재원이 나가고 펠리팡 투입을 하여 공격진에 변화를 주었다. 안산의 펠리팡의 투입으로 교체 카드가 효과가 있는 듯 보였다. 후반 11분 안산의 김태현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하였고 펠리팡이 슈팅까지 전개가 되었으나 부천의 최봉진 골키퍼의 다리에 막혔다. 후반 13분 안산의 김길식 감독은 큰 강수를 던졌다. 미드필더 김경준을 빼고 공격수 심재민을 투입하였다.

 

안산은 볼 점유율을 늘려가면서 분위기 반등에 성공하였고 부천FC 선수진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보였고, 후반 20분 이현일의 부상으로 이번 임대 이적으로 오게 된 최병찬이 투입이 되었다. 또한 후반 25분 부천의 이정찬이 나가고 조수철을 투입하였다. 여러 득점 찬스를 만들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하였고, 후반 45분 바비오가 나가고 수비수 이태호를 투입하면서 김영찬과 함께 최전방에 배치가 되었다.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고 최전방 공중볼 경합을 통해 마지막 반전을 꾀하려 했으나 결과는 0: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경기 후 인터뷰]

 

경기를 마친 후에 안산의 김길식 감독은 “원정 경기에 와서 패배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게 되어서 만족스럽다. 현재 팀의 성적이 많이 좋지는 않지만 한 경기 한 경기 발전을 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부천FC 송선호 감독은 “바이아노의 부상으로 공격진에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골 결정력이 부족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를 잘 뛰어 주었다. 또한 이번에 임대 영입이 된 최병찬 선수를 공격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활용방안을 찾아 나아가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오늘 경기 부천FC 소속으로 데뷔 전를 치르게 된 최병찬 선수는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최대한 공격적인 찬스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팀의 승리가 제일 우선으로 중요하지만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7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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