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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K리그2 현장] ‘임동혁-말론-감한솔 골’ 부천, 서울E에 3-2 승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19-06-28
  • 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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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서울E에 승리를 거뒀다.

부천FC1995는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5분 임동혁, 후반 5분 말론, 후반 15분 감한솔의 연속골에 힘입어 박성우, 알렉스가 분전한 서울이랜드FC를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리그 5승 5무 6패를 기록한 부천은 승점 20점에 안착했다. 반면, 서울E는 리그 5연패에 빠졌다.

홈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말론, 이인규, 김륜도가 스리톱을 구성했으며 감한솔과 김지호, 송홍민, 안태현이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박건, 닐손주니어, 임동혁이 스리백을 구성했으며 최철원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서 원정팀 서울E는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에 원기종이 나섰으며 2선 라인에는 이현성, 김민균, 두아르테, 권기표가 나섰다.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역할에는 허범산이 출격했으며 서경주, 김동철, 이경렬, 박성우가 포백 라인을 구축했다. 최후방은 김영광이 지킨다.

서울E가 전반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허범산과 김민균이 연속 슈팅을 날리며 부천의 수비진을 긴장케했다. 서울E가 분위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골은 부천이 먼저 넣었다.

전반 25분까지 슈팅 한 개 기록하지 못하던 부천은 서경주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었다. 이어 송홍민이 찬 프리킥이 박건에게 향했다. 박건이 논스톱으로 임동혁에게 줬고, 임동혁이 이를 무릎에 갖다 대며 행운의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부천의 공격이 이어졌다. 부천은 서울E의 측면을 공략했다. 서울E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다. 전반 33분 원기종의 패스를 받은 권기표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으나 최철원의 선방에 막혔다. 서울E 우성용 감독대행은 전반 40분 빠르게 선수 교체를 시도했다. 두아르테 대신 변준범을 투입했다.

그러면서 서울E는 후반 시작과 함께 권기표 대신 알렉스를 넣었다. 서울E는 이른 시간에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선수 교체 효과는 곧바로 드러났다. 후반 3분 김민균이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날리며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득점은 전반전에 이어 부천이 기록했다. 또 한 번의 역습 상황에서 한 방이 터진 것이다. 후반 5분 상대 변준범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말론에게 흘렀다. 말론은 호흡을 가다듬은 후 곧바로 오른발 터닝슛을 날리며 팀의 추가골을 안겼다. 말론은 후반 12분에도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부천 쪽으로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추가골을 넣은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온 부천은 결국 세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말론의 패스를 받은 김륜도가 우측 라인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감한솔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갖다 대며 서울E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부천은 선수 교체를 시도했다. 후반 23분 이인규 대신 장현수를 넣었다. 서울E도 후반 27분 원기종 대신 고준영을 넣으며 만회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부천은 후반 37분 임동혁 대신 권승리를 투입하며 경기 마무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서울E는 포기하지 않았다. 서울E는 후반 41분 박성우가 헤딩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알렉스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리며 다시 한 번 골문을 열으며 끝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서울E는 더 이상 부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부천의 3-2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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