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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선방쇼’ 부천 최철원 골키퍼 “경기 감각 떨어져 있어 사실 부담됐어”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1-07-05
  • 조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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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부천=조성룡 기자] 부천FC1995 최철원 골키퍼가 팀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부천FC1995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홈팀 부천은 크리슬란과 박창준이 퇴장 당해 9명이 싸우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90분 내내 버텨내 부산과 0-0 무승부를 기록, 소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부산 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지 않을 수 없었다.

 

이날 부천에 승점 1점을 선물한 주인공은 단연 최철원 골키퍼였다. 군 복무 이후 전역해 원소속팀에 돌아온 최철원은 중요한 고비마다 엄청난 선방을 보여주면서 부천의 골문을 끝까지 막아냈다. 두 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부천은 최철원의 활약에 힘입어 승점 1점을 따낼 수 있었다. 다음은 부천 최철원의 경기 후 기자회견 전문.

 

경기 소감
두 명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선수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줬다. 그래서 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돌아온 부천은?
예전에 있을 때와 많이 달라졌다. 시스템도 달라졌다. 선수단도 그렇고 젊어진 것 같았다. 내가 벌써 중고참이 될 정도다. 어린 선수로 구성되니 분위기도 밝고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이 있는 것 같다.

 

양 팀 감독도 무승부의 일등공신이라고 칭찬했다.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수비수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끝까지 하자고 했다. 그 결과는 돌아온다면서 선수들을 다독였다.

 

돌아와서 첫 경기라 각오가 남달랐을 것 같다.
내가 김천에서 5월 초에 마지막으로 뛰고 두 달 정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경기 감각 등이 떨어져 있었다. 많이 부담도 됐고 운동을 더 열심히 했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했다. 경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그 덕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다.

 

이제 부천에서 다시 주전 경쟁에 뛰어 들어야 한다.
나를 제외한 세 명의 골키퍼 모두 정말 좋은 선수다. 나도 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경쟁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지금보다 더 실력 부분에서도 그렇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많이 배우면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wisdragon@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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