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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시에서 전기버스 501대를 새로 도입하다
작성자 김영숙 작성일 2019-08-28

중국 하얼빈시에서 전기버스 501대 도입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개선 위해 시에서 하얼빈교통그룹산하의 대중교통유한공사에 전기버스 501대 지원

 

시민의 대중교통 사용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전액 투자 및 공개입찰 방식을 통해 랴오닝성 딴둥(지명)에서 생산되는 황하이표 친환경에코차량 501대를 구입하여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지난 5일, 135대 버스가 처음으로 10번, 101번, 102번, 128번 노선번호를 달고 운행을 시작했다.

 

최근 몇 년간 시민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전기버스 도입사업을 적극 추진 하던 하얼빈시 위원회와 시청에서는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버스 1,757대를 신생에너지차량으로 대체하고 있었다. 그중 전기차가 1,157대를 차지하고 있다. 하얼빈버스회사는 기존의 석유, 가스를 주연료로 사용하던 대중교통버스를 순차적으로 전기차로 대체하고 있다.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하에 버스회사는 관리강화,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외적으로는 이미지개선, 내적으로는 내실강화로 시민들에게 ‘안전, 신속, 쾌적, 친환경’적인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한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시승체험을 드리기 위해 10일(토요일) 하루에 한해 101번 버스 ‘무료시승’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시승에 참여한 시민들은 차량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하얼빈 대중교통’ 위챗 오픈계정을 통해 반영할 수 있다.

 

○ 안전함

    운전석 전체 격리 및 바닥 미끄럼방지 처리

 

차량 안 완전 격리된 운전석은 운전기사가 안에서 문을 잠글 수 있어 안전운전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운전석 계기판에 설치되어있는 ‘SOS 긴급버튼’은 교통지휘관제센터와 직접 연결되어 주행 중 위험상황 발생시 이 버튼만 누르면 관제센터에서 동시 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10초 전 버스내부촬영 영상도 바로 관제센터로 전송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도입되는 모든 차량에 에어컨이 장착되어있어 창문은 밀폐형으로 설계되었다. 탑승객의 안전을 고려해 차량내에 비상안전망치 10, 무선유리파쇄기 4대 및 비상안전밸브 2를 배치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승객들이 버스에서 신속히 탈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북부지역 차가운 날씨로 인해 차량 내부가 습하고 바닥이 미끄러워 승객이 쉽게 넘어지는 상황을 대비해 차량바닥 미끄럼방지 처리를 했다. 또한 앞뒤에 각각 설치되어있는 탑승계단에 가열판을 설치해 여름철 비오는 날 물로 인한 미끄러움뿐 아니라 겨울철 승차객의 신발에서 묻어나는 눈과 얼음을 녹일 수 있어 승객들의 미끄럼으로 인한 2차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 쾌적함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변속기 장착으로 승하차가 편리함

 

최근 몇 년간 하얼빈시는 대중버스를 에어컨이 장착된 전기차로 교체하고 있다. 이번에 버스회사에서 선보인 501대를 포함하면 전기차가 1,100대에 달하는데 이는 전체 차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된다.

 

에어컨이 장착된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이라면 차량 출발 시 앞으로 쏠리는 현상을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이는 출발 시 엔진의 힘 전달이 너무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다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승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드리기 위해 이번 차량전체에 변속장치가 별도로 설치되어 차량의 쏠림현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탑승계단은 1단계만 설치되어 몸이 불편한 노인이나 어린 아이들도 쉽게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차량에 휠체어 고정공간과 휠체어 전용 바닥이 설계되어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날씨를 고려해 차량에 독립된 난방시스템도 장착했다. 겨울에는 차량에 부착된 보일러를 통해 난방시설이 가동되며 7개의 고출력 히터를 통해 차량내부온도를 따뜻하게 데워준다. 좌석도 매트를 추가로 설치해 착석 시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차량 앞쪽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차량속도, 실내외온도 및 차량 과속현상에 대해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 과학기술

    탑승객 유동량 조사시스템에 의해 배차 관리 가능

 

추운 지역에서 사용되는 전기차는 배터리 내구성이 관건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에코버스의 배터리로 200km까지 달릴 수 있다. 일부 버스에 장착된 대용량 배터리는 26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한번 충전으로 1일 운행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차량에 탑승객수 체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승객이용현황을 실시간 통계 가능하며 데이터 또한 실시간 관제센터로 전송되어 시간대별 고객 유동량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실시간 대중교통’에 필요한 데이터 지원뿐 아니라 운송회사에서도 승객 유동량 상황에 맞추어 차량 배차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차량에 안전주행 경보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운전자의 운전상태와 차량의 주행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하여 운전자가 졸음운전하거나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또는 운전 중 흡연 및 전화기 사용 등 운전을 저해하는 행동을 할 때 경보음을 울려 주의를 주고 관리부서로 자료가 전송된다. 또한, 주행 시 전방에 차량이나 행인이 갑자기 나타나도 경고음이 울려 운전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한다.

 

차량 501대 중 30대는 파노라마 후방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이는 스트리밍 기술, 적외선 설비, 영상저장, CAN 데이터전송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신형 차량탑재제품이다. 악천후 조건에서도 운전자에게 선명한 시야 제공이 가능하고 360도 파노라마시스템이 사각지대를 없앰으로 운전자가 더욱 선명하게 차량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출처 : 하얼빈시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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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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