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골프를 즐기는 건 자유다 그러나 공공장소인 부천시의 유일한 잔듸구장에서 마치 사유지 처럼 특혜를 누리는 건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다 부천종합운동장내 축구장 3/4 크기의 잔듸구장에서 "장애인골프협회" 간판까지 내걸고 매일 하루종일 잔듸밭을 점령하는건 80만 부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책임자를 가려내 처벌하고 공무원 직책을 박탈해야 한다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특정단체한테 혜택을 준단 말인가? 파렴치한 장애인들은 반성하고 다시는 압력을 행사하는 저급한 짓을 멈춰라 너희들 때문에 평범한 시민들은 아름다운 잔듸밭에 발도 내 디딜 수 없다 너희가 그 잔듸밭을 사용할려면 차라리 그땅을 부천시로부터 매입해 정정당당히 사유지로 만들어라 공공지인 잔듸밭에서 나가라. 더럽고 추잡한 짓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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