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 경기도’ 만듭니다!” 2023년 경기도 노동정책 ⓒ .
‘안전한 일터 조성· 노동권익 사각지대 최소화’ 목표 “갈수록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요즘,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순 없을까?” 이러한 고민의 해답을 찾기 위해 경기도가 나섰습니다.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안전한 일터 조성·노동권익 사각지대 최소화’를 목표로 노동정책을 추진합니다. ⓒ .
“일하는 노동자에게 더 나은 기회 제공”경기도는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많은 기회, 더 나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 .
“노동법 사각지대 노동자 권리 보호 추진”◾노동관계법에 따른 노동자를 비롯해 고용상의 지위, 고용 형태 등 상관없이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일하는 모든 사람 권리보장 조례’ 제정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초단시간 노동자 등 포괄적인 취약 노동자 지원사업 근거 마련 ◾경기도 남부권역 노동권익센터 설치 예정 ( ⓒ .
“경기도형 노사민정협의회 구축”◾ESG 경영확산, 탄소 중립 산업전환 등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화 추진 ◾지역·업종별 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현안 논의 및 다양한 업종 특성에 맞는 소통 창구 운영 ⓒ .
“경기도 산업안전 체계 구축”◾3대 추진전략 8개 중점 추진과제로 노동자 중심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 -(현장 중심 집중관리) 소규모 사업장까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건설공사장 안전실태 실시간 관리 등 -(선제적 예방 활동)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등 -(근본적 개선 기반 조성) 산업재해 발생 지역·업종별 실태조사, 근로 ⓒ .
“플랫폼·취약 노동자 사회안전망 강화”◾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 지원 확대 추진 (2023년 연구용역 추진→2024~2026년 취약 노동자 사회보험 지원 확대→2024~2026년 취약 노동자 기금법인 설립 추진 지원) ⓒ .
“촘촘한 노동복지 실현 및 안전한 노동 일터 조성”◾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 -(설치장소) 안산시 및 시흥시 설치 -(이용대상) 50인 미만 사업체 우선지원, 영세사업장 개별 노동자 등 -(운영방법) 사업장별 수거→ 세탁→배송 ◾경기도 건설안전 관리시스템 구축 -안전 실태 실시간 확인·관리, 스마트 관제 기반 조성 등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