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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TORY, OUR HISTORY’ 부천, 팬들의 마음을 담다

  • 작성자부천FC
  • 등록일2020-09-18
  • 조회29

 

부천FC1995가 제주전을 앞두고 팬들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발표한다. ‘YOUR STORY, OUR HISTORY’ 제목의 영상에는 총 5명의 팬들이 출연하며 인터뷰를 가졌다. 


부천을 오랫동안 그리고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아픈 과거에 대한 그 때의 감정부터 역사상 처음 만났던 올 시즌 제주와의 맞대결을 돌아봤다. 그리고 부천을 응원하는 마음과 구단에 대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서포터즈 '헤르메스' 회장 안영호씨

 


서포터즈 ‘헤르메스’ 회장 안영호씨는 “어렵게 다시 탄생한 부천FC1995가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그는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분들이 잘 준비를 해서 좋은 경기를 펼쳐 주었으면 좋겠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천만의 더 멋진 스토리를 위해 하루 빨리 경기장, 선수들 뒤에 섰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창단 후 무급으로도 부천을 위해 활동했던 엄희철 씨는 “다시 창단된 나의 팀 부천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걸 해서 조금이라도 구단이 알려지길 바랐다. 힘들었지만 뿌듯했고 나 또한 그런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많다.“고 말했다. 


지난 과거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고향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10대 팬도 있다. 김선우 군은 “경기장을 다니고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부천을 응원하게 되었다. 팬들이 만든 구단이라는 엄청난 역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포터즈 정도운 씨는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다치지 말고 끝까지 후회 없는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과 제주와의 경기에 대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되는 경기인 만큼 K리그에서도 많은 팬들이 관심 가져주었으면 좋겠고 많은 부천 시민들이 응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쉽게 코로나19로 올 시즌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고 있다. 경기장은 서포터즈의 음원 녹음 소리만이 울리고 있다. 경기장에서 선수들 뒤에서 열렬히 울려 퍼질 서포터즈의 응원을 팬들도, 선수들도 고대하고 있다.


‘YOUR STORY, OUR HISTORY’ 영상은 이날 BFC미디어(유투브,네이버TV)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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