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경로당 150개소가 힘차게 출발했어요!
.jpg)
2021년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45개소를 도입했던 ‘스마트경로당’이 2026년에는 15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스마트경로당’은 여가·건강·소통·웃음·돌봄 등의 화상 서비스를 어르신 집에서 가깝고 익숙한 경로당에서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복지사업이다.
이러한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이 올해 어르신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지난 3월 9일 오후 2시, 부천시 소사노인복지관 스튜디오에서 150개소(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이 돛을 달고 출항했다. 출범식의 행사가 펼쳐지는 스튜디오에는 150개소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TV 화면에 얼굴을 비췄다. 화면에는 경로당의 어르신들 모습을 ‘경’, ‘로’, ‘150’이라는 카드섹션(Card Section)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향후, 소사노인복지관 스튜디오에서는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해 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댄스, 웃음치료, 스트레칭, 실버밴드, 근육을 풀어주는 맵시 무브, 치매 예방, 키오스크 교육, 건강 상담도 운영될 예정이다.
.jpg)
출범식이 있던 날, 범박 힐스테이트1단지 ‘스마트경로당’ 추광순 회장은, “오늘 150개소 ‘스마트경로당’ 출범식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TV 화면으로 시장님과 대화도 나눠보고 정말 신기하고 재밌어요.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 앞으로 프로그램에 잘 참여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미 복사골부천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