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onghwun: 점점 더 부천국제영화제가 풍성해지는 것 같다. 무더위의 날씨지만 좋은 작품과 많은 관객들이 행복감을 느꼈음 좋겠당^^

2012-07-23 00:23:16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내일만나요 :) "@dreamy_y: 피판에서의 첫날을 마무리. 매진 직전의 요녀석을 품에 안고 돌아오니 맘이 풍성하다ㅋㅋ 내일 또 만나요, 피판♥ http://t.co/ymppiiYR"

2012-07-23 00:21:46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ribo_gita: 내일 저녁 6시 부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광장에서 '9호선환승역'의 '발목 잡는 거리 공연'이 있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2012-07-23 00:12:39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thering1223: 피판 "시타델" 한 마디로 쩐다. 부천 초이스 장편 절반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수상 가능성이 보이는 작품. 런닝타임 내내 심장을 움켜쥐게 한다.

2012-07-23 00:12:26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extmcomunity: [영화수다] 오늘의 부천 이곳 저곳 http://t.co/mluz5yde

2012-07-23 00:12:16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Gleekheads: 검은 연못. 일요일 아침 무리해서 부천 가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나에겐 판타스틱했던 영화. 게다가 영화 속 팀이 이 영화의 감독이자, 작가이자, 제작자라니! 26살의 장편데뷔작 정말 놀랍다. http: ...

2012-07-23 00:10:59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thesilverdomino: 시타델. 표면적으로는 정체불명의 괴물들과 맞서는 이야기이지만, 공포를 스스로 이겨내는 트라우마 극복의 드라마로서도 무척 근사하다. 처음부터 인물에게 몰입시키는 힘이 강하고, 세게 몰아치는 후반부에선 전율이 ...

2012-07-23 00:04:11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howsthatmovie: 사흘간 부천에서 즐거웠다. 영화도 좋았고 야식과 맥주와 수다도 좋았고.. 다음 주말에도 오고 싶긴 한데 아직 일정이 확실치 않네. 관람한 7편의 영화 중에서는 검은 연못이 제일 좋았다. #PIFAN

2012-07-23 00:04:02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FootvieHolic: <점쟁이 문어 파울의 일생>, 대단합니다! 시종일관 재치있고 흥미로우며, 빵빵 터지는군요. 제작진과의 GA도 무지 재밌었고요ㅎㅎ 제 이번 피판 베스트 중 하나로 남을 듯! #Pifan

2012-07-22 23:59:06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RT @thering1223: 피판 "지구 멸망의 날, 사랑하다" 은 좋은 저예산 영화의 예 같다. 개그는 조금 약하지만 작은 거짓말에서 이어지는 아이디어가 즐겁다. 게다가 차도녀의 표본 같은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라 눈이 호강한다.

2012-07-22 23:59:01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