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소개 |
<과학혁명의 구조 - 과학과 그 너머를 질문하다>
- 사실에서 자유로워진 과학, 이 새로움의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일까요? 『과학혁명의 구조』를 통해 그 답을 찾아봅니다.
1차시 : 쿤의 일생 및 『과학혁명의 구조』 소개
- 왜 지금껏 과학에는 역사가 없었는가?
- 과학의 ‘역사’와 ‘구조’를 말한다는 것
2차시 :『과학혁명의 구조』 3,4장
- 과학적 진보, 과학공동체의 효율적인 작업
- 퍼즐을 푼다는 것
- ‘교과서’의 역할
3차시 : 『과학혁명의 구조』 5,6,7장
- 우리는 왜 함께 퍼즐을 풀 수 있는가?
- 패러다임, 과학자들 세계관의 바탕
- 감각조차 패러다임으로 ‘익힌다’
4차시 : 『과학혁명의 구조』 7,8,9장
- ‘위기’는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
- 패러다임의 급격한 전환,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 과학혁명, 사실이 아닌 설득과 개종의 역사
5차시 : 『과학혁명의 구조』 11,12,13장
- 혁명을 통한 진보
- 결론, 과학이란 무엇인가?
- ‘다른’ 과학의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