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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자 개인전 '形과 틀과 FRAME'
구분 문화체험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행사기간 2019년 05월 04일 ~ 2019년 07월 04일 장소 부천아트벙커B39
작성일 2019-05-07 조회 1015
문의전화 032-321-3901
첨부파일 5cbeab6fe0d4b.jpg
내용

 

부천아트벙커B39에서 박희자 작가의 개인전 <形과 틀과 FRAME> 전시가 개최됩니다.

○ 기    간 : 2019. 5. 4. ~ 7. 4. (화~일 10:00~22:00, 월요일 휴관)

○ 위    치 : 부천아트벙커B39 (부천시 삼작로 53, 舊삼정동소각장)

○ 전시소개

박희자 작가는 방치되어 버려진 사물을 수집하였다. 쓰임이 다한 물건들의 외형을 뜨고 복제하여 버려진 물건을 무한으로 복제하였다. 때론 수집한 물건들을 조합하여 사진기 안에 담았다. 낡은 물건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거대한 오브제로 만들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버려진 물건들이 미술적 오브제가 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새로이 가치를 획득하는 모습에 대해 질문한다. ‘사물’로서 본래의 기능이 다해 버려진 물건들이 ‘창작’의 과정 속에서 예술적 가치를 획득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이 미적 가치가 있는 것이고 무엇이 아닌가?’에 대해 묻는다.

 

이번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진행되는 전시 <形과 틀과 FRAME>은 기능적 의미를 잃은 오브제들이 미술공간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가치를 '재' 획득하기 위해 변형되는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과거 작가가 학교 내 버려진 조형물을 반복 생산할 수 있는 틀을 석고로 만들고, 이 과정을 기록한 사진 <형(形), 틀 stuck stuck stuck(2016)>과 공산품을 판매하는 을지로를 기록한 <경치의 오브제(2018)> 그리고 이곳에서 수집한 낡은 물건들을 조형적으로 배치하여 촬영한 까지의 전시를 하나로 엮어 전시한다.

 

작가의 전시는 부천아트벙커B39 공간 곳곳에서 진행된다. 작품이 카페와 같이 실용적인 공간에서 새롭게 기능하는 것도, 과거 쓰레기 소각장의 송풍실과 같이 기능을 다한 공간 안에서 배치되어 기능하는 것 또한 작가가 고민하는 ‘경계’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부천시청이(가) 창작한 박희자 개인전 <形과 틀과 FRAME>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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