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도시균형개발추진단)는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총 4회(주 1회) 실시되며, 사업 단계별 추진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원활한 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25일 원미구청에서 진행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조합 소통 간담회 모습
구별 일정은 ▲원미구청 6월 25일 ▲소사구청 7월 3일 ▲오정구청 7월 9·16일이다.
현재 경기도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비중은 부천시가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대상은 ▲조합설립인가 단계 ▲심의 단계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 ▲착공 단계에 있는 123개소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조합장이며, 참석자는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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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현장 목소리 담은 정비사업 추진 지원책 마련 힘써(2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