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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래

마을 초입에 오래된 소나무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어 ‘솔안말’이라 하였는데, 후에 솔안말을 한자로 바꾸면서 송내동(松內洞)이 되었다. 송내동의 남쪽에는 성주산(聖柱山, 217m)이 있으며, 남동부의 구릉지에는 복숭아 과수원이 펼쳐져 있다. 송내동은 소사구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접해 있다. 도시 계획상 준공업 지역으로 중소형 공장, 대형 아파트 단지,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환경 문제가 행정의 최고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기계·금속을 비롯한 중소기업체가 비교적 많이 있다. 주요 기관으로 부천소사경찰서와 남부천우체국, 소사구선거관리위원회, 통계청부천사무소 등이 있으며, 교육 기관으로 성주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소사구 송내2동에 거주하던 故 김박영이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弓矢匠)의 궁장(弓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있었다.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의 관문이며, 경인고속국도와 경인선중동역이 관내 중앙을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편리하다.

조선시대 솔안말은 상리 쪽에 나아가 둑을 쌓아 농사를 짓거나 인근 산을 개간해 밭농사를 지었다. 솔안말에는 조선시대 쌀을 저장해 두던 조창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솔안말 지역은 과수원을 가꾸기에 안성맞춤이었던 지역으로 일본인들이 대대적으로 복숭아 과수원을 조성하였다. 이곳에서 생산된 복숭아는 인천으로 내다 팔거나 인천항을 통해 본국으로 수송해 갔다. 이밖에 청채미를 많이 심었고, 마을 앞으로 흐르던 개울에서는 참게를 잡았다.

조선 말기 부평군 석천면 구지리·상리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부천군이 신설되면서 계남면에 속하였다. 1931년에는 소사면구리지와 상리가 되었으며, 1941년 10월에는 소사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소사읍구지리와 상리가 되었다. 1973년 7월 1일 소사읍이 부천시로 승격되자 구지리는 송내동으로 변경되었고, 상리는 상동으로 변경되었다. 1988년 1월 1일 구제 실시에 따라 남구 송내동에 속하게 되었다. 1990년 1월 1일 송내동은 인구 증가에 따라 송내1동과 송내2동으로 분동되었다. 1993년 2월 1일 송내동은 소사구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연혁

동연혁
조선말기 부평군 석천면 구지리·상리
1914년 부천군 신설(계남면)
1931년 소사면 구리지와 상리로 분리
1941.10 소사면이 읍으로 승격 (소사읍 구지리와 상리로 분리)
1973.07.01 소사읍이 부천시로 승격 (구지리는 송내동으로 상리는 상동으로 변경)
1988.01.01 구제 실시에 따라 부천시 남구 송내동
1990.01.01 송내1동과 송내2동으로 분동
1993.02.01 송내동 소사구로 편입
2016.07.04 부천시 송내2동으로 변경(구제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