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예술단

부천의 문화기관들을 소개합니다.

기본정보

부천시립예술단 이미지
  • 설립일 : 1988.04.29
  • 주소 : 부천시 부일로 365(중동)
  • 전화번호 : (032)625-8330~2
  • 홈페이지 : www.bucheonphil.org
부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 바로가기

소개

1988년 4월 29일 부천필이 창단되었으며 첫 연주는 초대 상임지휘자 서훈 지휘, 테너 김화용의 협연이었다.
부천시향(市響)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출발은 그렇게 소박하고 미약했다.
그러나 창단 20여년이 지난 지금 부천필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 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가진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성장했다. 지방정부의 오케스트라단이 이렇듯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게 된 것은 1989년 3월,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임헌정 교수를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영입하면서부터이다. 당시 부천필을 맡게된 임 교수는
부천시에 오케스트라를 위한 지속적인 예산 및 행정 지원의 보장과 불필요한 간섭 배제를 기본 조건으로 제시하여 오케스트라가
연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지닌 단원들을 선발하고, 합숙 훈련과
파트연습으로 오케스트라의 기량을 다져나갔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변화를 주도한 부천

부천필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 제2회 교향악 축제 때로, 당시 부천필은 기대 이상의 호연으로 일반 청중들과
음악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후 부천필은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했고 브람스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등
의욕적인 전곡 연주 프로젝트와 참신한 기획으로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신선한 파문을 일으켰다. 또한 2002년 9 월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2' 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일본 음악팬들과 언론으로부터 틈이 없고 완급을
잘 조절하여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연주를 선사했다는 평가와 최고의 ‘환상교향곡'을 들려주었다는 호평을 받음으로써 세계 수준의
오케스트라임을 입증했다.
부천필은 특히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로 유명하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루어진 부천필의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의 성공은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서 말러의 관현악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탁월한 곡 해석으로 한국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말러 전곡 연주는 말러전문동호회가 생기는 계기를 마련했고, 일반인들에게도 말러
신드롬을 일으켜 심지어 ‘말러폐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기도 했다.
말러 연주회 시리즈는 매 연주회마다 평균 유료관객 1,000명을 웃도는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초유의 성원을 받는 연주행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국내 교향악단의 레퍼토리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 등 국내 음악계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또한 각종
교향악 축제와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 그리고 현대 음악 기획 연주회 등을 통해 중앙 무대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부천필은 이에 앞서 지금의 부천필이 있게 된 토대라 할 수 있는 ‘부천 시민을 위한 교향악단'이 되는 것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매년 복사골예술제와 시민의 날 경축음악회, 신년음악회, 송년음악회, 찾아 가는 콘서트, 11시 콘서트, 특별 이벤트 행사 등 지속적인
공연과 함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시도하여 항상 시민들의 곁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물론 부천
시민들을 위한 연주회에서는 곡의 선정에 있어서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세미클래식부터 초연 작품, 국내창작곡 등으로 고루
안배하는 배려를 하고 있다. 즉, 시민 대상이라 할지라도 ‘문화의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늘 듣는
레퍼토리의 열린 무대에서 조차 부천필은 격조 높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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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전화번호 : 032-62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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